이 17일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스티븐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7일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년 2월 8일 서울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식당에서 본지와 사진을 찍을 당시 하고 있던 6년 전 포즈를 그대로 취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참가자들이 패널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애스펀안보포럼 “지금 세계는 한 번도 상호작용을 해본 경험이 없는 두 개의 초강대국이 존재하는 미지(未知)의 영역에 들어서 있습니다.
지난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시내에 곰과 맞닥뜨렸을 때 대응 요령이 담긴 입간판이 서 있는 모습.
“곰을 보면 평정심을 유지한 채 천천히 돌아가 다른 길로 가라” “공격당하면 맞서 싸워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조선일보DB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17일 미국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러시아·중국·이란·북한 4국을 분리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을 하나로 묶어 내부 모순을 자기들끼리 처리해야 한다.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애스펀안보포럼(ASF)에서 니콜라스 번스 전 주중대사(오른쪽)가 제니 민톤 베도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치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이 16일 미국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본지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티브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7일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년 2월 8일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식당에서 닭다리를 들고 사진을 찍었던 6년 전 그 포즈 그대로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오른쪽)이 16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도쿄에선 2023년 부동산개발업체 모리빌딩의 아자부다이힐스 펜트하우스가 2000억 원에 분양돼 화제였다.
미국 부촌인 콜로라도주애스펀은 100여 명의 억만장자가 주택을 보유한 곳으로 유명한데, 지난 한 해애스펀에서 이뤄진 3000만 달러(약 416억 원) 넘는 주택.